국내 이동통신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SK텔레콤이 외국인 전용 요금제로 외국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. 2019년 외국인 신규 가입을 중단한 이후 약 7년 만의 재진입입니다.
요금 수준은 월 3만원대부터로 KT·LG U+의 외국인 요금제와 유사하며, 유학생·외국인 근로자·장기 체류자 등 성장 여력이 큰 외국인층을 겨냥합니다. 이통 3사가 300만 외국인 시장을 두고 전용 요금제 경쟁을 본격화하는 흐름입니다.
출처: SBS Biz, 2026-06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