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 통신 3사는 인공지능(AI)과 기업간거래(B2B)로 사업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습니다. SKT와 KT는 AI 데이터센터·GPU 클라우드·기업용 AI 등 B2B를, LG유플러스는 B2C를 앞세우는 차별화 전략을 보였습니다.
1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AI 인프라 관련 사업은 3사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. 특히 SKT의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AI 데이터센터와 기업 통신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, 건물 단위의 정보통신설비 구축·유지보수 수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.
출처: 아주경제(2026-03-09), 디일렉